잿더미로 변한 인천 왕길동 기계공장 화재 현장 [포토뉴스]

image
image
image
image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피해 건물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일대 건물들이 무너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전날 발생한 화재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