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시골형사로 열연한 배우 김상순, 폐암 투병 중 별세… 향년 78세
‘수사반장’ 시골형사로 열연한 배우 김상순, 폐암 투병 중 별세… 향년 78세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5. 08. 26   오전 9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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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상순 별세, 연합뉴스

‘김상순 별세’

‘수사반장’으로 유명한 탤런트 김상순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25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다.

故김상순은 지난 1954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 1961년 MBC 라디오 성우 연기자,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3기로 뽑히며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TV 장수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최불암, 조경환, 남성훈 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또 ‘행복을 팝니다’, ‘갯마을’, ‘애처일기’,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제4공화국’,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신돈’ 등 많은 드라마와 ‘김두한3’, ‘김두한4’, ‘탈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상순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상순 별세, 안타깝네요", "김상순 별세, 편안히 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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