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차 공천반대인사 발표에 곤혹
민주당 2차 공천반대인사 발표에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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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2일 총선시민연대가 공개한 제2차 공천반대인사 48명의 명단에 여야 3당중 가장 많은 인사들(13명)이 포함되자, 객관성 및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는등 예년과는 달리 곤혹스런 표정이 역력.



정동영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종찬고문과 김태식의원 등을 거론한뒤 “개인별로 볼때 객관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 한다는 점에서 내용검증을 실시할 것”이라고.



정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 김중위의원은 비리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이지만 다른 이유로 명단에 포함됐고, 이부영총무는 같은 상황인데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



정대변인은 특히 “이들 가운데 옥석은 구분돼야 할 것”이라며 당중진등 억울한 사람에 대해서는 공천심사때 반영하지 않을 뜻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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