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원티드’ 김아중 지현우, 또다른 사건과 마주한다… ‘충격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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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목드라마 원티드 예고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원티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4회 예고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4회에서는 범인이 정혜인(김아중 분)에게 보낸 사진 속에서 혜인의 아들 송현우(박민수 분) 옆에 있던 여자가 체포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인과 수사팀은 송현우가 감금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집을 찾아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사진 속 송현우 옆에 있는 여자가 체포되고 그 여자는 송현우와 같이 있던 장소를 알려준다.

 

정혜인과 수사팀이 그 집 문을 열자 한 남자가 나와 도망치고 차승인(지현우 분)은 그 사람을 쫓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혜인과 차승인은 또다른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4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목드라마 원티드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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