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원티드’
SBS 수목드라마 ‘월티드’ 7회 예고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7회에서는 박보연(전효성 분)이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넣고 방송팀에는 이를 비밀로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기사로 인해 ‘정혜인의 원티드’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박보연은 시청자 제보로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게 된다.
그러나 박보연은 차승인(지현우 분)에게 전화를 걸어 “차 형사님 빨리 와 주셔야 할 것 같아요”라며 “방송팀엔 얘기 안 할 게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목드라마 원티드 예고 영상 캡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