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원티드’ 마지막회, 아들 찾고도 생방송 감행하는 김아중… 이문식 결국 투신?
수목드라마 ‘원티드’ 마지막회, 아들 찾고도 생방송 감행하는 김아중… 이문식 결국 투신?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08. 18   오후 3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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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목드라마 원티드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원티드 마지막회’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18회에서는 꿈에 그리던 아들을 찾고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생방송 진행을 감행하는 혜인(김아중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욱(엄태웅 분)은 방송을 감행하려는 혜인에게 “함태섭을 방송에 세우는 것은 지금으로선 거의 불가능해”라며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이내 “한 번 최선을 다해보자. 마지막 방송이니까”라고 굳은 의지를 다진다.

이후 정혜인은 남편 송정호(박해준 분)를 찾아가 “오늘 방송 도와줘. 당신이 가지고 있는 함태섭 약점 나한테 넘겨줘”라며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

박보연(전효성 분) 또한 남몰래 최준구(이문식 분)를 만나 의문의 자료를 건네받고 “이거면 SG그룹에서도 (가습기 살균제에 관한 잘못을)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정혜인과 방송에서의 압박이 들어오자 함태섭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송을 막아야해. UCN 방송국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라며 마지막 반격을 준비한다.

또 최준구는 모든 희망을 잃은 듯 분노에 가득찬 표정으로 차승인(지현우 분)이 보는 앞에서 옥상 난간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고자 한다.

과연 정혜인은 마지막 방송에서 대기업인 SG그룹의 만행을 폭로해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마지막회는 오늘(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목드라마 원티드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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