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현장]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화제의 현장]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간 300여개 부스 3만6천여명 발길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의 힘
제목 없음-1 사본.jpg
▲ 박람회장에서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능행차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대한민국에 빛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 2016)가 나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8월21일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부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4일 동안 총 300여 개의 부스에 관람객 3만6천여명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양시와 프로농구단 오리온스가 공동 참여한 고양시 부스는 자유투를 던지는 농구 이벤트에 수십미터가 넘는 줄이 이어지는 등 오리온스 농구 팬과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제목 없음-2 사본.jpg
▲ 8월18일 킨텍스에서 열린 박람회 개회식에서 최재성 조직위원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성 고양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 내외빈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의왕의 부스는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철도 인프라와 레일바이크, 각종 축제 등 역사·문화·휴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관람객들은 ‘나만의 한류스타 따라잡기’, ‘전주비빔퍼포먼스’, ‘한복패션쇼’,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퍼포먼스’ 등의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또 JTBC ‘비정상회담’에서 호주 대표로 출연한 블레어 윌리엄스의 ‘쉿! Secret 호주 여행’와 우리나라 최초의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씨가 들려주는 여행토크쇼에도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목 없음-3 사본.jpg
▲ 중국 공연단의 화려한 의상과 춤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목 없음-4 사본.jpg
▲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며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글 _ 정 민훈·한동은기자 사진_김시범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