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 영향, 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 생산라인 ‘일시 중단’
제18호 태풍 차바 영향, 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 생산라인 ‘일시 중단’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5   오후 5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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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차 울산공장, 연합뉴스

‘태풍 차바 피해’ ‘현대차 울산공장’

제18호 태풍 차바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침수되면서 조업이 중단됐다.

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 2공장의 일부 침수돼 오전 11시 10분부터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한다. 나머지 1,3,4,5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현대차는 공장 안까지 물이 들어와 안전을 위해 일단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러나 아직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 공장 안의 물이 빠져야 가동할 수 있어 재가동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한편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달 12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전 공장이 안전 점검을 위해 일시 가동을 멈췄다. 또 지난달 19일에도 규모 4.5 여진이 생겼을 때도 일부 공장이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현대차 울산공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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