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소설 은교 작가 박범신 “젊음이 제일 부러워… 섹시하게 살자”
‘말하는대로’ 소설 은교 작가 박범신 “젊음이 제일 부러워… 섹시하게 살자”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5   오후 7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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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말하는대로 박범신 작가, JTBC

‘말하는대로 박범신 작가’

작가 박범신이 ‘말하는대로’에 버스커로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말하는대로’에는 소설 ‘은교’로 잘 알려진 작가 박범신, 개그맨 이수근,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에세이집 ‘만약은 없다’를 출간한 남궁인이 세 번째 버스커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하하는 박범신에게 “지금 현재 느끼는 욕망은 뭐냐”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박범신은 “젊음이 제일 부럽다”라며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답을 했다.

이어 “내가 가진 모든 걸 줄 테니까 나와 젊음을 바꿀 수 있냐?”고 MC 하하에게 기습질문을 던졌다. 이에 MC 하하는 망설임 없이 “절대 못 바꾼다. 죄송하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범신은 버스킹 주제로 “섹시하게 살자”라고 얘기하며 “강렬한 것으로 자극받을 때 환해지고 젊어진다. 그 생기가 섹시함의 요체라고 생각한다”며 섹시하게 살 것을 강조했다. 

또 이날 유희열은 녹화 현장에서 소설가 박범신의 팬임을 밝히며 박범신 작가의 버스킹이 시작되자마자 관객석으로 조용히 들어가 버스킹에 동참했다는 후문.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말하는대로 박범신 작가,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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