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에 소심 고백 “나 너 좋아한다… 사랑한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에 소심 고백 “나 너 좋아한다… 사랑한다”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6   오전 10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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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방송 캡처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에 대해 뒤늦게 깨달은 마음을 소심하게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3회에서는 취재 차 부산으로 향하던 중 아나운서 시험을 앞두고 지각 위기에 놓인 표나리(공효진 분)을 위해 잠실로 방향을 돌리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과감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화신은 경로를 이탈하면 안 된다는 헬기 기장의 말에 “그 여자 인생이 걸린 문제다. 3년을 나한테 준 여자한테 지금 오늘 3분은 내가 되돌려 줄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절박한 심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화신은 표나리가 있는 곳에 도착해 표나리의 손을 잡았고 “나랑 가자”라고 말했다.

표나리는 “안돼요, 기자님이랑 갈 수 없어요”라고 말하며 뿌리쳤지만, 이화신은 끝까지 표나리의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 

헬기에 탑승하며 이화신은 표나리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했을 때를 회상했다. 이화신은 “그림 봤지? 내가 이 말을 3년 전에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하며 ‘나 너 좋아한다, 나 너 사랑한다’고 속으로 말을 했다.

이에 표나리는 “나는 기자님 친구를 사랑한다. 기자님 마음 버려라”고 매몰차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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