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것’ 전소민, 하석진 압도한 당찬 신데렐라… 유산상속 로맨스 시작
‘1%의 어떤것’ 전소민, 하석진 압도한 당찬 신데렐라… 유산상속 로맨스 시작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6   오후 3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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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의 어떤것 하석진 전소민, 방송 캡처

‘1%의 어떤것 하석진 전소민’

‘1%의 어떤것’ 전소민이 재벌남 하석진을 압도하는 당찬 신데렐라로 유산상속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5일 첫방송된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것’ 1회에서 이재인(하석진 분)과 김다현(전소민 분)은 강제 상속 로맨스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은 우연히 산에서 쓰러진 노인 이규철(주진모 분)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며 이규철의 눈에 띄었다. 이규철은 허름한 차림새 때문에 간호사에게 노숙자 오해를 샀지만 사실 재벌 회장님이었고 제 생명의 은인인 김다현에게 유산 상속을 결정하며 조건을 내걸었다. 그 조건은 바로 이재인과 김다현이 결혼할 경우 유산을 상속하겠다는 것.

이규철은 이재인은 물론 이종사촌 동생 민태하(김형민 분)에게도 똑같은 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이재인은 마지못해 김다현을 찾아갔다. 앞서 이재인과 김다현은 호텔에서 호텔리어와 손님으로 만난 적이 있으나 두 사람은 서로를 기억하지 못했다.

호텔리어와 손님으로 만났을 때 이재인과 김다현은 서로에게 호감을 품었지만 두 번째 만남에서는 상황이 돌변했다. 이재인은 김다현을 만나자 마자 “어떻게 꼬리친 건지 궁금하다. 대체 우리 대장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 어떻게 아양을 떤 거냐”고 이규철을 홀린 꽃뱀 취급하며 막말을 쏟아냈다.

하지만 김다현은 “그 쪽이 변호사랑 왜 같이 다니는지 알겠다. 그 고약한 말투 때문에 문제가 저절로 생기겠다”고 맞섰고, 이재인이 “남자 하나 잘 꼬셔서 돈방석에 올랐다. 운 텄다”고 비아냥거리자 “이왕 운 튼 것 부탁 하나 하겠다. 입 좀 다물어라”고 요구하며 까칠한 이재인을 압도했다.

또 김다현은 이재인과 변호사 박형준(김선혁 분) 앞에서 책상을 내리치며 “당신들 누구냐. 사기를 치려면 제대로 쳐라. 내 주민등록번호는 어떻게 알았냐. 보이스 피싱도 모자라서 이제 사기도 대놓고 치냐”고 호통 쳤고, 핸드폰을 들고 “경찰 부르겠다”고 말해 두 남자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방송 말미 이재인은 조부 이규철의 강요에 못 이겨 할 수 없이 김다현과 6개월 동안 만나보기로 약속한 상황. 6개월 안에 이재인이 어떻게 김다현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온라인뉴스팀

사진= 1%의 어떤것 하석진 전소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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