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여행길에 노래는 필수… ‘오늘도 떴다, 길 위의 서 반장’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여행길에 노래는 필수… ‘오늘도 떴다, 길 위의 서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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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MBN 제공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7회가 방송된다.

6일 방송되는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7회는 ‘오늘도 떴다, 길 위의 서 반장’ 편으로, 한 번 여행을 시작하면 최소 보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니는 서영원 씨(60), 이정금 씨(59)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올해로 집시경력 3년 차인 이들은 무슨 사연으로 길 위의 여행을 떠나게 됐을까?

5년 전 잘 나가는 가구업체의 대표였던 영원 씨는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고 타락한 삶 속에서 예전의 행복을 되찾고자 집시의 길을 살게 됐다. 영원 씨는 40년간 가구를 만들어온 장인의 노하우로 장장 6개월의 시간을 들여 부부 맞춤형 집시카를 완성했다.

버려진 컨테이너의 문짝, 폐차된 차량의 창문 등 누군가에게 버려진 모든 재료들이 그에겐 최고의 재료가 됐다. 그리고 3년 전 마침내 단출해 보이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부부의 보금자리가 완성됐다. 

매일 흥을 달고 사는 부부의 산 따라 물 따라 발길 닿는 여행길에 노래는 필수다. 가는 곳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있어 영원 씨의 콧노래는 끊일 줄 모른다. 

그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그냥 못 지나치는 오지랖 성격 덕에 영원 씨의 손은 하루도 쉴 틈이 없다. 이곳 저곳 다니며 길 위에서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는 집시 부부의 따뜻한 여정을 동행해본다. 방송은 오늘(6일) 오후 9시 50분.

온라인뉴스팀

사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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