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ㆍ고경표에 ‘사랑한다’ 고백후 ‘헤어지자’ 선언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ㆍ고경표에 ‘사랑한다’ 고백후 ‘헤어지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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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화면 캡처.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ㆍ고경표에 ‘사랑한다’ 고백후 ‘헤어지자’ 선언

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자신이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을 모두 사랑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표나리는 이화신과 키스 후 고정원에게 달려갔다. 불안감을 느낀 고정원은 이화신의 전화를 받은 직후 표나리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표나리는 “저도요”라며 동의를 표했다. 이를 전화로 전해들은 이화신은 분노가 치밀었고, 사랑 고백을 받았음에도 고정원은 불안함을 느꼈다.

하지만 표나리는 바로 고정원에게 이별을 고했다. 고정원을 사랑하지만 이화신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 것. 이후 표나리는 이화신을 찾아가 똑같이 말했다. 표나리는 두 남자를 사랑하는 제 마음을 알았지만 물밀 듯 밀려오는 죄의식에 두 사람을 모두 놔주기로 했다

마성의 표나리에 빠질대로 빠진 이화신 고정원은 가슴앓이를 했다.
특히 취향과 성향이 비슷한 두 남자는 우정에 상처를 입히면서까지 표나리를 간절하게 원했고 절대 물러서지 않을 전쟁을 예고했다. 표나리를 두고 싸우는 두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제발 다른사람들을 만나라고 얘기한다. 
한달 후 다시 재회한 표나리에게 이화신은 차라리 고정원과 자신을 둘다 만나보라고 얘기하는데….

한편, 김락(이성재 분)은 자신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려는 계성숙(이미숙 분), 방자영(박지영 분)의 대화를 우연찮게 엿듣게 됐고 부담만 드린 것 같다며 순순히 물러나 오히려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질투의 화신’은 13일 밤 10시 16회가 방송된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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