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세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속 실제 여자친구의 모습(사진=NH EMG).jpg
▲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속 실제 예비신부 모습 (사진 = NH EMG)

임창정이 내년 1월 6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임신 초기라고 알려졌다. 

임창정은 지난 9월, 18살 연하로 알려진 여자친구와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도 아름답게 만나고 있다"라 밝힌 바 있다.

한편, 일반인인 예비신부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 NH 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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