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슬기, 2관왕 명중
송슬기, 2관왕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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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슬기(경기체고)가 제28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공기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송슬기는 1일 태능국제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385점을 기록한 뒤 결선에서 99점을 기록, 합계 482.9점으로 장은지(울산컴퓨터과학고·476.4점)와 권태연(태릉고·475.5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송슬기는 안수경, 윤정희, 오민경 등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 소속팀 경기체고가 1천134점의 대회타이기록으로 부천 원종고(1천126점)와 강원체고(1천122점)를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 2관왕이 됐다.
또 남중부 50m 권총에서는 이대명(의정부 신곡중)이 35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344점)으로 김민석(언남중·334점)과 남우송(인천중·333점)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여일반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미정(인천남구청)이 결선합계 481점을 쏴 1위를 차지했다.
남중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는 최정복(인천중)이 381점으로 전성훈(전농중·380점)을 1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대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는 경기대가 1천750점으로 한체대(1천752점)에 2점차로 뒤져 준우승했고, 개인전서는 나재광(용인대)과 이성호(수원대)가 각각 689.5점, 688.9점으로 2,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일반 50m 소총복사 단체전의 경기도청과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의 부천북여중은 각각 1천768점, 1천116점으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중 공기권총 개인전 정미정(부천북여중)도 3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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