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가 서강준-안소희의 달콤 로멘스에 힘입어 시청률 1%대를 찍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안투라지’ 7회는 전 회차 대비 0.455% 오른 1.072%(케이블플랫폼)을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 극중 톱스타 차영빈(서강준)과 안소희(안소희)가 달달한 비밀연애를 시작했지만 파파라치에 의해 스캔들 기사가 터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안투라지’는 미국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이며 조진웅, 서강준, 박정민, 이동휘, 광수 등의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방영 초반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안투라지 8회는 26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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