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15회, 윤상현 “양육권 다시 조정해” vs 고소영 “법대로 하자”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5회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5회
17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5회에서 정희(윤상현)는 아이들을 최고로 키울 수 있으니 양육권을 다시 조정하자고 말한다.

재복(고소영)은 법대로 하자며 맞선다. 

삼규는 원재와의 데이트에서 값비싼 음식값에 연기를 시작하고, 눈치빠른 원재는 자신이 밥값을 내겠다고 말한다.

벚꽃 구경을 나온 재복과 봉구(성준). 서로 고맙다고 말한다.

한편, 은희(조여정)는 작업실의 사진을 치운 사람이 브라이언(차학연)이 아니란 걸 알게 되는데...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5회는 17일(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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