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산 자원 회복' 점농어 등 수산종자 2천567만 마리 방류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연안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경기도가 팔을 걷어 붙였다. 22일 화성시 도리도 인근 해역에서 화성시 해양수산과 직원등 관계자들이 점농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류 사업은 총25억원을 투입, 넙치·점농어·대하 등 약 2천567만 마리의 수산종자가 방류된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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