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연안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경기도가 팔을 걷어 붙였다. 22일 화성시 도리도 인근 해역에서 화성시 해양수산과 직원등 관계자들이 점농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류 사업은 총25억원을 투입, 넙치·점농어·대하 등 약 2천567만 마리의 수산종자가 방류된다. 권오현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