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수 옴므의 호흡, 무료로 본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수 옴므의 호흡, 무료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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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대 벨칸토아트센터서 공연
▲ a4전단-화성-앞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무료 공연이 13일 오후 7시30분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ㆍ사랑 나눔 콘서트’를 타이틀로 내건 이번 음악회는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약 중인 윤승업이 지휘봉을 잡고 성악 전공자로 방송 진행자로 활동 중인 정희정이 사회를 본다.

국내 대표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프라노 김순영, 바리톤 박정민, 그룹 2AM 멤버 이창민과 에이트의 멤버 이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옴므 등이 노래한다.

이들은 1부 무대에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서곡’과 ‘나는야 만능일꾼’, 레하르 오페라 <집시의 사랑> 중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로드이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서곡’, ‘날 생각해줘요’, ‘내가 바라는 것은 그대 뿐’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2부는 좀 더 대중적인 분위기로 바꿔 ‘댄싱퀸’과 ‘허니허니’ 등 프라임필하모닉의 아바 명곡 메들리로 연다.

이어 옴므가 무대에 올라 텔레비전 음악 프로그램의 경연곡으로 화제를 모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과 ‘내겐 전부니까’, ‘내꺼중에 최고’, ‘밥만 잘 먹더라’ 등을 부르며 작은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프라임필하모닉 관계자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한국 최정상급 소프라노 김순영과 한국인 바리톤 중 국제적인 콩쿠르에서 최다 횟수의 입상을 기록한 정상급 바리톤 박정민, 젊은 세대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듀오 옴므까지 전 연령 및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람권은 프라임필하모닉 사무국에 전화(031-392-6422) 또는 홈페이지(www.primephil.net)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할 수 있다.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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