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死자 송승헌, 고아라 능력 알았다! 시청률 4.4% 자체 기록 경신
‘블랙’ 死자 송승헌, 고아라 능력 알았다! 시청률 4.4% 자체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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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오리지널 ‘블랙’ 송승헌
▲ OCN 오리지널 ‘블랙’ 송승헌
OCN 오리지널 ‘블랙’ 송승헌이 고아라의 특별한 능력을 알아차렸다. 이에 지난 22일(토) 방송된 '블랙' 3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4%, 최고 5.1%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고재현, 제작 아이윌미디어) 3회분에서는 일 잘하기로 소문난 엘리트 死(사)자 블랙(송승헌)이 형사 한무강의 몸을 빌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드러났다. 

또한, 블랙은 죽음을 예측하는 강하람(고아라)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되자 “내 옆에 딱 붙어있어. 지금부터 내 눈이 되어줘야겠어”라고 제안, 드디어 뭉친 블랙과 하람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자살자 출신이 아닌 모태 저승사자로, 업계에서도 일 잘하고 차갑기로 소문난 블랙(송승헌). 하지만 한 달 전, 하람이 예측했던 대로 대교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제수동(박두식)이 파트너로 배정된 후, 블랙의 무결점 커리어에 위기가 닥쳤다. 인간 시절의 기억과 모습을 그대로 가진 자살자 출신의 저승사자 수동이 홀로 영혼을 수거해오라는 블랙의 지시를 어긴 채 도망쳐버린 것.

수동을 찾지 못하면 파트너 관리 소홀로 도망 사자나 도망 원혼들을 잡는 천계 조직 ‘귀찰대’의 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인간 세계를 뒤지던 블랙. 때마침 인질극에 휘말려 총상을 입은 무강을 발견했고 “제수동 벌써 인간 몸으로 토낀 게 확실해. 그놈 잡으려면 나한테도 인간의 몸이 필요하고 형사 신분이라면 더더욱 유리하겠지”라며 무강의 몸에 들어갔다. 인간 몸에 들어간 도망 사자를 강제로 빼내려면 머리에 구멍을 내야 하는데, 총을 사용하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기 때문. 지난 2회에서 죽다 살아난 무강이 180도 바뀐 이유가 단숨에 설명되는 대목이기도 했다.

오늘(22일) 밤 10시 20분, OCN 제4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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