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파주출판단지 내 지지향게스트하우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 세계 레전드 3쿠션 당구대회' 폐막식에서 내외빈들과 공동3위 카와모토(일본), 2위 조창섭, 1위 아라이(일본), 공동3위 모하센(이집트)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통일 경제특구 파주에서 나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와 (사)대한당구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권오현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