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는 여권 등을 위조해 골드바 6개를 편취한 혐의(사기 및 공문서위조·행사 등)로 총책 K씨(25) 등 6명을 구속하고, 여권을 위조한 J씨(25·여)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권오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엔터미디어 블랙핑크,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 위촉 블랙핑크,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 위촉 '당신이 혹하는 사이' 최고의 1분은…원전 음모론 밝혀지는 순간 '당신이 혹하는 사이' 최고의 1분은…원전 음모론 밝혀지는 순간 [장영준의 잇무비] '고백', 세상 모든 아이가 어른이 되기를 [장영준의 잇무비] '고백', 세상 모든 아이가 어른이 되기를 사회적 물의 일으킨 연예인·정치인의 '유튜버' 활동 부정적 인식 73.4% 사회적 물의 일으킨 연예인·정치인의 '유튜버' 활동 부정적 인식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