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김성수, 시한부 감우성과 가슴 찡한 이별 준비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성수, 시한부 감우성과 가슴 찡한 이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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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성수
▲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성수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성수가 친구 감우성의 마지막 채비에 동행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황인우(김성수 분)는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결심한 손무한(감우성 분)에게 함께 가겠다고 전했다. 무한은 같이 가면 자살방조로 잡혀간다며 따라올 생각 말라고 엄포를 놓았지만 인우는 감옥 갈 각오로 함께 가겠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내 미라(예지원 분)는 인우가 스위스 행 항공권을 예약한 것과 술에 취해 무한에 대해 했던 이야기를 듣고 그가 한눈을 파는거라고 생각해 웃픈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극 중 미라가 벚꽃 나무를 뽑아와 달라고 했던 말에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싶었던 인우는 정말로 술 취해 나무를 끌어안고 왔다. 하지만 앞서 단단히 오해를 한 미라는 어디서 개수작 이냐며 퉁을 놓았다.

결국은 모든 게 인우가 친구 무한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한 준비였음을 알게 돼 더욱 안타까움을 전했다. 시한부를 선고 받은 당사자와 그 후 남게 될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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