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하승리, 19년만에 첫 주연 "예상 못했다"
'내일도 맑음' 하승리, 19년만에 첫 주연 "예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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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 하승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아역 배우 출신 하승리가 19년만에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쿼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에는 어수선 감독, 배우 설인아 하승리 전주형 이창욱 심혜진 최재성이 참석했다.

하승리는 "지금 연기한지 19년 됐다. 주연을 하는 날이 올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며 "언제쯤이면 더 열심히 해서 저 자리에 갈 수 있을까 했는데 예상 못한 시점에 주연을 맡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하승리는 1999년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로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으로, 19년의 기다림 끝에 첫 주연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 그는 '내일도 맑음'에서 내 학벌, 미모, 성격,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홈쇼핑 패션MD인 황지은으로 분했다.

고군분투 주인공들의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를 통해 이 시대 청춘들과 공감하고 조금이나마 치유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오는 7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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