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고아라 김명수 류덕환, 테니스 회동 포착
'이리와 안아줘' 고아라 김명수 류덕환, 테니스 회동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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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스튜디오앤뉴
▲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스튜디오앤뉴
고아라 김명수 류덕환이 '요즘' 청춘 판사들의 리얼 법정 라이프를 공개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17일 박차오름(고아라) 임바른(김명수) 정보왕(류덕환)의 테니스 회동 현장을 포착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재판정 가장 높은 곳에 앉아 근엄하게 법전만 바라보던 판사에 대한 선입견을 통쾌하게 깬다. 법과 현실 앞에서 뜨겁게 고뇌하는 '진짜' 판사들이 만드는 사람 냄새 나는 재판은 웃음과 감동을 보여준다. 특히 박차오름, 임바른, 정보왕 등 법원 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내 '요즘' 판사들은 범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차오름, 임바른, 정보왕은 청춘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풋풋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극한다. 테니스에 임하는 자세도 '윔블던' 결승 진출자 마냥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박차오름. 테니스 코트에서도 시니컬 눈빛을 장착하고 걸어 다니는 인간 화보 임바른. 테니스 라켓을 잠시도 가만두지 못하고 깨발랄 에너지를 뿜어내는 정보왕까지 누구 하나 평범하지 않은 3인 3색의 개성을 보여줬다.

또한 박차오름, 임바른, 정보왕이 법원 내 테니스 동호회에 참석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두꺼운 안경을 끼고 법전만 파고드는 판사가 아니라 공정한 재판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가 몰랐던 판사계의 '미생' 청춘 판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재판만큼 테니스도 잘하는 열혈 박차오름과 선수처럼 헤어밴드까지 완벽하게 갖춘 다재다능 정보왕의 프로선수 뺨치는 실력과 달리 제 한 몸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임바른의 허당미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 기습 포옹을 하게 된 박차오름과 임바른 사이의 묘한 기류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고아라 김명수 류덕환의 호흡이 워낙 좋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장면"라며 "'진짜' 판사들의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과정이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법과 재판의 진정성을 전달하게 될 것"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 함무라비'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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