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바른미래당 인천시장 후보, 출마의 변 밝혀
문병호 바른미래당 인천시장 후보, 출마의 변 밝혀
  • 김창수 기자 cskim@kyeonggi.com
  • 입력   2018. 05. 30   오후 3 : 12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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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호 바른미래당 인천시장 후보는 30일 ‘인천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문 후보는 “지난 TV 인천시장후보 초청토론회에서 보셨듯이 송도 6·8공구 특혜비리 의혹을 폭로하면서 전임 인천시장의 잘못된 행정을 지적했을 때, 전임시장 감싸기를 하며 무마하려고 했던 1번, 2번 후보들의 모습이 이번 선거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대목”이라며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인천시민 대 재벌과의 싸움”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의 삶을 살았던 문병호’ 대 ‘고급관료 출신 2인자들’과의 싸움인 만큼 인천시민의 삶을 일으키는 후보로서, 시민의 혈세를 빼앗은 비리세력과 싸워 시민의 혈세를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로 잡았다”며 인천사람이지만, 호남의 정신을 이어받은 호남의 아들로서 인천에서 벌어지는 불의한 시정 행태를 바로 잡기 위한 약속과 다짐을 민주열사 앞에서 가진후 선거에 임하겠다”며 “인천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해서 보답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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