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중구청장 후보, 중구청 분리 공약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 중구청 분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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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가 영종용유지역에 제2청사 공약 설명 후 유권자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가 영종용유지역에 제2청사 공약 설명 후 유권자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가 중구청 원도심에 중구1청과 영종·용유에 중구2청으로 분리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홍 후보는 “영종·용유 주민들이 원도심에 있는 중구청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으려 방문할 경우, 버스를 타면 1시간 40분, 자차를 이용할 때도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과 최소한 반나절을 소비해야 한다”며 “영종주민들이 겪는 행정서비스 불편과 형평성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이 되면 행정체계를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청사 건립에 따른 공무원 신규 채용 및 예산 등 공무원 조직만 비대해진다는 우려에 대해 “구청업무의 최우선 고려사항은 적절한 대구민 행정서비스의 질과 형평성”라고 일축했다.

홍 후보는 “중구청을 분리한 후 각 부서가 기능대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적정 인원을 배치한 뒤, 업무적정성과 효율성을 검토해 순환배치 하겠다”며 중구청 분리에 큰 문제가 없음을 자신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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