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MTV '더쇼'에서 워너원은 타이틀곡 '켜줘'를 포함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최근 진행된 '더쇼' 녹화에서 넬이 참여한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와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한 '남바완'(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 지코가 참여한 '트리플포지션'(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과 헤이즈가 참여한 '더힐'(옹성우 이대휘) 등 각 유닛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준다.
'괴물 신인'을 넘어서 '국민 아이돌'로 우뚝선 워너원은 화려한 퍼포먼스 곡 '켜줘'로 컴백을 알렸다. 워너원은 음악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고공행진 중이다. 워너원이 타이틀곡을 포함해 유닛 4곡까지 전체 무대를 공개하는 것은 음악방송 중 '더쇼'가 최초다.
'더쇼' 무대는 워너원을 비롯해 A.C.E, KHAN(칸), UNI.T,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버스터즈, 빅톤, 사우스클럽, 온앤오프 (ONF), 왈와리, 이달의 소녀 yyxy, 프리스틴 V가 함께 꾸민다.
워너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무대는 오늘(12일) 오후 6시 30분 '더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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