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박정민·김고은, "우리는 코딱지"
'섹션TV 연예통신' 박정민·김고은, "우리는 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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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서 '배우 박정민(위)과 김고은이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 '섹션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서 '배우 박정민(위)과 김고은이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섹션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서 '배우 박정민과 김고은이 입담을 뽐냈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924회에서 영화 '변산'에 출연한 박정민과 김고은의 인터뷰가 이뤄졌다.

김고은은 "이번 영화의 출연을 선택한 이유가 박정민 때문"이라고 밝히며 "파수꾼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처음으로 정민씨의 연기를 봤다. 너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항상하고 있었고, 함께 촬영을 한다는 건 운이 좋은 거다"라고 전했다.

MC 박슬기는 "박정민은 동주에 이어 변산까지 연이어 캐스팅 됐다. 페르소나가 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남이다"라고 답하며 "감독님이 페르소나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하고, 정진영 선배 쯤 되야 된다. 저희는 코딱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고은은 "다음 작품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민은 "이준익 감독님이 저랑 2작품 했지만 고은이를 더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고은은 "다음에도 껴줄게"라고 말해며 폭소를 유발했다.

박슬기가 "이준익 감독은 박열에서도 남다른 힙합 사랑을 보여줬다"고 말하자. 박정민은 "힙합 정신만 있다. 감독님이 '요즘 세대, 청춘들은 랩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야기 했다.

한편, 이준익 감독의 열세 번째 영화 '변산'은 오는 고향을 떠나 팍팍한 인생을 살아가던 무명의 래퍼 '학수(박정민)'가 고향으로 강제 소환되고, 잊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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