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안전기지' 미음지기 남상미의 눈물…따뜻한 진심 빛났다
'내 마음의 안전기지' 미음지기 남상미의 눈물…따뜻한 진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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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마음치유프로젝트 3부작 '내 마음의 안전기지'에 출연한 배우 남상미가 따뜻한 진심을 담은 눈물로 감동을 선사했다. EBS
▲ EBS 마음치유프로젝트 3부작 '내 마음의 안전기지'에 출연한 배우 남상미가 따뜻한 진심을 담은 눈물로 감동을 선사했다. EBS
우리 시대의 화두 '마음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화제와 공감 속에 방송중인 '내 마음의 안전기지'에서 각각의 아픔을 지닌 여행자들과 진솔하게, 진심으로 마주한 '마음지기' 남상미의 따뜻한 모습과 진심 어린 눈물이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EBS 마음치유프로젝트 3부작 '내 마음의 안전기지'는 바쁜 일상 속에 내 자신의 아픈 마음은 애써 모른척해 온 마음 여행자 6인이 내 마음을 찾아 떠난 3박 4일의 여행, 그 치유의 과정을 담았다. '안전기지'는 심리학에서 '어떤 얘기든 내 감정과 생각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을 일컫는 말. 튼튼한 심리적 안전기지를 가지고 있으면 힘든 일이 생겨도 그것을 바탕으로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정신의학전문의 김지용 윤희우 허규형이 마음안내자로, 따스한 마음을 지닌 특별한 배우 남상미가 안전기지의 수호천사이자 마음지기로 함께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1부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세상에 하나뿐인 상담소에 오게 된 6인의 여행자들을 소개했다면 7월 1일 방송된 2부 '마음에도 처방이 필요하다'에서는 여행자들이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마음 처방 여행'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밤까지 여행자들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스하게 공감한 진정한 마음지기 남상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해맑은 미소와 한없이 밝은 에너지로 여행자들의 곁에 친근하게 다가선 남상미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가운 아침 인사를 건네고 전복죽 등 조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 마음 처방 여행을 떠난 여행자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밤 늦은 시각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여행자들과 함께한다.

관계에 서툰 여행자들이 그런 남상미에게 하나 둘 닫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 하나 하나와 진심으로 마주하는 남상미의 진솔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배우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으로 여행의 모든 순간, 모든 이야기에 진심으로 다가선 남상미의 따스한 마음이 빛난 방송. 이에 방송이 끝난 후에는 "엄마와 딸이 함께 시청했다" "방송을 통해 마음의 온도가 높아졌다" "남상미와 더불어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는 시청자들의 공감도 이어졌다.

쉼과 여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의미 있는 공감과 응원의 시도 '내 마음의 안전기지'는 오는 8일 오후 9시 5분, 마지막 이야기 '당신은 지금,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가 방송된다. 전문가들은 여행자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온전히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과 그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었다고 말하고 마지막 헤어지는 날, 남상미와 전문가들이 준비한 선물은 모든 여행자들을 울컥하게 만든다.

한편 마음이 따뜻해 더욱 아름다운 배우 남상미는 SBS 주말 특별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돌아온다. 달라진 얼굴에 기억까지 잃어버린 주인공이 기억 속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멜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남상미는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는 여주인공 '지은한' 역을 맡아 김재원, 조현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믿고 보는 배우 남상미의 감성 열연이 기대를 모으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시크릿 마더' 후속으로 오는 7월 14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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