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2019년 최저임금 결정안 재논의 촉구'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참가자들이 정부의 최저임금 재심의 불가 결정을 규탄하며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반영한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영상=권오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경기TV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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