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오늘(11일) 결방…한국vs칠레 평가전 생중계

▲ '끝까지 사랑' 이미지. MBC
▲ '끝까지 사랑' 이미지. MBC
한국과 칠레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끝까지 사랑'이 결방한다.

1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던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 '대한민국 대 칠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 방송 편성으로 결방된다.

이 시간 방송될 '대한민국 대 칠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는 오후 10시까지 계속되며, 퀴즈 프로그램 '1대100' 역시 결방한다. 이후에는 예정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2018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칠레의 경기는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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