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화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 조이 학술상 수상
허동화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 조이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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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동화 원장
▲ 허동화 원장
허동화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 32차 추계정기학술대회’에서 조이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이 학술상은 척추 통증 관련 연구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4일,15일 양일간 열렸던 추계정기학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허동화 원장은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골다공증성천추체 골절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SCI)에 등재된 ‘pain physician’ 게재되는 등 그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골다공증성천추체 골절이란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척추 아랫부분인 천추에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천추 골절의 경우 MRI 검사 시에 골절 부분이 잘 나타나지 않고, 기타 고관절 질환이나 척추관 협착증 등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쉽지 않다.

허동화 원장은 “천추제성형술의 경우 미세바늘을 이용해서 시술 과정에서 정확한 진행 방향 설정과 주입하는 골시멘트 양의 정밀성을 높혀 천골신경공 또는 천장관절로 골시멘트가 유출되는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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