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대도서관 "구독자 190만명, 유튜브 매출 17억"
'아침마당' 대도서관 "구독자 190만명, 유튜브 매출 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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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에 출연한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매출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 캡처
▲ '아침마당'에 출연한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매출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매출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대도서관에게 "아들이 팬이다. 아들이 고등학교 때 (대도서관을) 너무 좋아하다가 재수를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도서관은 "제가 나이가 적진 않다. 78년생 41다. 저희 업계에서는 나이가 많은 편이다"라며 활동명인 '대도서관'에 대해 "'문명'이라는 게임에서 대도서관을 지으면 보너스를 줬다. 처음에는 할게 없어서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생방송은 혼자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유튜브에서 촬영을 할 때는 어느 정도 스태프도 같이 움직인다. 하지만 제가 연기자 뿐만 아니라 편집 촬영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1인 방송의 장점에 대해 "신속성"이라며 "유행하는 게 나오면 바로 촬영하고 방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도서관 "게임을 주로 방송하는데, 게임을 잘 모르는 분도 볼 수 있도록 게임을 가지고 예능으로 만들어 방송한다. 어려운 이야기는 안 한다"며 "게임 중계방송과 다르게 게임을 통해서 '1박2일' 같은 예능 컨텐츠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어떻게 돈이 되는 거냐?"고 묻자 대도서관은 "작년 1인 매출이 17억 정도다. 1인 방송은 유튜브에서 5초 스킵 광고 같은 게 나올 거다. 그 광고가 어떤 사람이 보냐에 따라 다른 광고가 뜬다. 어느 정도 이상을 보게 되면 저에게 수익이 나눠지는 구조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독자 수가 약 190만 명 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대도서관은 "오래된 쇠문 두드리는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다"며 사채업자들이 추심 왔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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