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영실, 아나운서 합격 비결은 엄마표 호빵(?)
'라디오스타' 오영실, 아나운서 합격 비결은 엄마표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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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녹화 방송 캡처. MBC
▲ MBC '라디오스타' 녹화 방송 캡처. MBC
배우 오영실이 엄마표 호빵(?)으로 아나운서에 합격한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상벽, 오영실, 허참, 붐이 함께하는 20세기 MC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영실은 1987년 KBS 공채 15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고, 연기자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영실은 과거 지상최대의 캐스팅으로 불린 어린이 프로그램 TV유치원에서 활약한 사실과 9시뉴스까지 맡았던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나운서가 쇼를 하는게 쉽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가요톱텐, TV유치원 등 아나테이너로서 활약한 과거를 회상했다.

오영실은 자신이 KBS의 마지막 단신파 아나운서라고 전하면서 최종면접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엄마가 내린 특단의 조치(?)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영실의 엄마가 그에게 전해준 선물은 다름아닌 호빵(?)으로, 호빵의 특별한 쓰임새에 MC들이 말 그대로 넉다운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그녀는 이로 인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최종 면접에서 당당하게 합격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고.

오영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은 최초의 아나테이너이자 '다용도실'의 매력으로 MC들을 비롯한 게스트들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오영실은 선배 MC 이상벽과 허참과 호흡을 맞추며 겪은 일들을 가감없이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영실의 엄마가 준 호빵(?)은 어떻게 쓰였을지, 못 말리는 입담의 오영실의 매력은 오늘(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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