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에너지 자린고비’ 만들기
청소년 ‘에너지 자린고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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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봉사 프로그램 운영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5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한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들을 통해 가정과 사회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실시 위주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난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초·중·고교 재학생들의 봉사활동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돌마고등학교에서만 700여명이 학생이 참가신청을 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분야는 공사 지역난방 시설 견학, 에너지 및 환경 교육, 퀴즈(Quiz), 우리가족 에너지절약실천서약, 공사 직원들과 함께 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연계 활동들로 꾸며져 있다.
한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으로 20만~3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행 가정에서부터 조금씩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김성훈기자 magsa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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