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빛낸 2018 인천인 대상 선정…특별상 SK와이번즈
인천을 빛낸 2018 인천인 대상 선정…특별상 SK와이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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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최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된 ‘2018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 행사에서 인천을 빛낸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개인 수상자는 김성수(89) 우리마을 촌장, 작곡가 전석환씨(84), 최승복(64) 인하대 교수 등 3명이며, 특별상에는 SK와이번스㈜가 선정됐다.

개인상을 받은 김성수 우리마을 촌장은 2000년 3월 강화에 약 6천600㎡의 부지를 기증해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우리마을’을 설립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활동했다.

작곡가 전석환씨는 1970년대 ‘다함께 노래부르기-Sing Along’의 선구자로서 건전가요 부르기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최승복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27년간 교육에 몸담으며 2015년 미국기계학회 최우수연구자상·2018년 영국기계학회 최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해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이다.

특별상을 받은 SK와이번스㈜는 2000년 인천을 연고지로 설립된 프로야구단으로, 2018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라 창단 이후 4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인천시민의 소속감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인천을 만드는 데 힘써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특별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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