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경기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김포소방서, 경기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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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서장 배명호)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실시한 ‘2019년 경기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및 최초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 등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고자 개최됐다.

김포소방서 대표로 풍무동과 통진읍에 거주하는 한유정(23세)양과 최보윤(22세)양이 출전, 장려상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날 경기도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김포소방서 대표인 한유정, 최보윤 양은 극동대 항공서비스학과 4년 재학 중인 학생답게 항공기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초동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퍼포먼스와 심폐소생술을 실시, 내·외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장려상의 영예를 안은 한유정, 최보윤양은 “평소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렇게 참가했는데, 승무원이 꿈인 만큼 앞으로 항공기 내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잘 대처 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매우 기쁘다”며 “한달 넘도록 옆에서 도움주신 엄정숙 소방관님을 비롯한 소방서 직원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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