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절대 불가 재천명
서청원,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절대 불가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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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서청원 의원(화성갑)이 21일 화성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서청원 의원실 제공)
▲ 무소속 서청원 의원(화성갑)이 21일 화성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서청원 의원실 제공)

무소속 서청원 의원(8선, 화성갑)은 21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화성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 “수원 군 공항의 화성 이전은 절대로 있을 수 없을 것”이라며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 화성의 미래를 설계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화성은 지난 19년 동안 243개(광역시도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자치단체 중 재정자립도 4위, 인구증가율 1위의 거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송산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서해선·수인선 복선전철, 화옹지구 에코팜랜드 등이 조만간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어어 “화성의 미래를 위협하는 근심거리로 일부에서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군공항이전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면서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막기 위해서 국회 국방위로 상임위를 옮겼고, 서 의원이 국방위에 있는 한 특별법 개정안은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화성시민의 날 행사 직후 ‘범대위’(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 홍진선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군공항이전 특별법 개정안의 국방위 상정 저지 등 활동 경과를 설명했다.

▲ 무소속 서청원 의원(화성갑)이 21일 범대위(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청원 의원실 제공)
▲ 무소속 서청원 의원(화성갑)이 21일 범대위(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청원 의원실 제공)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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