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주산성먹거리촌에서 능곡전통시장까지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착공
고양시, 행주산성먹거리촌에서 능곡전통시장까지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착공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4. 11   오후 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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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행주산성먹거리촌(덕양구 행주로86)부터 능곡전통시장(토당동 일원)까지 약 1.5km에 이르는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정비 및 연결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 구간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겸용 도로 개설을 다음달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행주산성 먹거리촌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50여 년의 전통을 지닌 능곡전통시장까지 방문할 수 있게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를 하고 있다.

시는 추가로 도촌천 얼음들길 300m 구간 소로를 자전거도로로 정비, 능곡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제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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