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김송희 결핵전담 간호사, 국무총리상 수상
일산백병원 김송희 결핵전담 간호사, 국무총리상 수상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4. 14   오후 4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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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최근 김송희 결핵전담간호사가 ‘제9회 결핵예방의 날’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국민의 인식개선과 사회적인 관심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 결핵예방의 날을 제정해 매년 정부 주관으로 기념행사가 개최하고 있다.

일산백병원 김송희 결핵전담간호사는 결핵환자의 관리와 가족접촉자 조사 등 조기발견과 전파방지에 기여하고, 매일 결핵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현장에서 환자들의 결핵완치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송희 결핵전담 간호사는 “아직 국내에는 비순응 환자나 내성결핵환자, 취약계층의 환자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며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국가 결핵관리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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