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孝 콘서트의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예매는 오늘(2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브이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미니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5월 4일 서울 콘서트 매진을 언급하며, 5일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미스트롯'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다음달 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천안, 대구, 부산, 수원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팀 '트롯여친' 무대로 시작했다. '트롯여친'은 정수라의 '환희',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등을 선곡해 열창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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