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신동미♥허규 동갑 부부의 옥신각신 ‘취중이몽’

승인 2019-04-27 16:30
이지현 기자 jhlee@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신동미♥허규 동갑 부부의 옥신각신 ‘취중이몽’ 사진=방송 예고 화면 캡처

신동미♥허규 동갑 부부의 옥신각신 ‘취중이몽’

신동미♥허규 부부가 6평 시댁살이 중 침대 위에 BAR를 차려 눈길을 끌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 합류한 동갑내기 신동미-허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클립 영상에는 밤이 깊어지자 신동미-허규 부부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숨겨뒀던 술을 가지고 ‘침대 위 BAR’를 만들었다.

이들은 6평 시댁살이 공간에 숨겨둔 보물 1호 술장을 공개하며 유치찬란한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분가를 앞두고 지난 5년간의 추억을 이야기하다 눈물이 터지기도 했다.

이지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