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명의 디바와 함께하는 ‘3DIVAS & VIRTUOSI’ 선보인다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명의 디바와 함께하는 ‘3DIVAS & VIRTUOSI’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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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김민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바로 평가받는 김민지 첼리스트, 주희성 피아니스트,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가 연달아 공연을 선보인다.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서울대 음대 교수인 3명의 디바가 정상급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3DIVAS & VIRTUOSI>를 오는 11일, 18일, 다음달 1일까지 약 4주간 오후 3시마다 연다.

오는 11일 열리는 첫 시리즈인 <첼리스트 김민지 & 서울비르투오지>는 김민지 첼리스트와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김민지 첼리스트는 서울대 음대 교수이자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에서 바흐의 ‘Suite for Cello Solo No.1’은 물론 멘델스존의 ‘String Octet, Op.20’ 등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내 선보일 예정이다.

주희성
주희성

이어 18일에 열리는 두 번째 시리즈 <피아니스트 주희성 & 스누투오지 앙상블>에서는 주희성 피아니스트의 따뜻하고도 친밀한 연주가 찾아온다. 현재 모교인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공연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번 ‘월광’과 멘델스존의 더블 콘체르토 등을 스누토오지와 함께 완벽한 앙상블로 표현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1일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 서울비르투오지>에서는 워싱턴 국제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김한기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Korean Simple Suite’를 세계 초연하며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을 연주한다. 이어 화려하고 낭만적인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의 사계’ 연주로 이번 릴레이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들 외에도 서울비르투오지에서는 권그림, 박용은 등 14명의 단원이, 스누토오지에서는 신경식, 김하연 등 11명의 단원이 3명의 디바와 함께 해 의미를 더한다.

센터 관계자는 “3인의 연주자가 이번 공연을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레퍼토리를 제안하며 협연을 준비한만큼 앙상블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선
이경선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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