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어버이날 맞아 핑크보자기에 사랑을 전해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어버이날 맞아 핑크보자기에 사랑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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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수원 세류1동 인근 주택가에서 핑크보자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부는 매년 노인 및 독거노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의 자택에 방문해 반찬, 무궁화 코사지, 학생들의 편지 및 화장품 등을 선물했다. 아울러 지난 제7차 벽화그리기 봉사장소에 참여했던 6ㆍ25 참전용사 김흥구씨(88)의 자택에 방문하기도 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은 반찬이라 더 맛있다”며 봉사자들에게 권하며 “바쁠텐데 방문해줘서 고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뵙고 나니 부모님에게 더 잘해야겠다”며 “반갑게 반겨주는 어르신들에게 더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기원 지부장은 “매년 독거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고령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노인복지와 효 정신 전파에 관심을 기울이고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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