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메가세일, 30분마다 오는 특가 기회…보라카이 9만9천원부터

모두투어가 21일 해외 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 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한다.

이날 10시에는 다낭이 19만9천원에 판매됐으며 장가계, 태항산, 보라카이, 하노이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노출되는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하면 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