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집단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최종훈, 집단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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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한 최종훈. 연합뉴스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전날 최종훈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권모씨와 허모씨도 각각 구속기소, 불구속기소됐다.

최종훈은 앞서 법원에 구속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며 재심사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종훈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16년 강원 홍천, 대구 등에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일행과 술을 마신 뒤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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