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제작투자 지원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선정 쾌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작투자 지원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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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남산시인살인사건 포스터1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진흥원 제작투자 지원작인 ‘남산 시인 살인사건’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고명성 감독의 이 영화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을 배경으로 서울 명동의 한 다방에 모인 문인들이 남산에서 벌어진 시인 살인사건을 놓고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영화다.

김상경, 허성태, 박선영, 김동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한국전쟁 직후의 시대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해 10여 편의 작품을 선정, 다양성영화 제작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영화의 다양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흥원이 제작투자 지원한 ‘히치하이크(감독 정희재)’, ‘박화영(감독 이환)’, ‘밤의 문이 열린다(감독 유은정)’, ‘프랑스 여자(감독 김희정)’ 등이 유라시아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빵꾸(감독 하윤재)’,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 등 다수의 작품이 개봉 준비 중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경기도가 지원한 영화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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