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반값특가’를 진행한다.
‘반값특가’에서는 100% 당첨 즉석복권 이벤트를 펼친다.
참여하려면 네이버에서 ‘위메프 반값특가’를 검색하고, 복권 배너에서 이벤트 배너를 접속한 뒤 즉석복권을 긁으면 된다.
‘긁기 START’ 버튼 사라진 자리에 ‘축하드려요’ 문구가 나타날때까지 복권을 긁어야만 쿠폰이 정상 지급된다.
6종 쿠폰이 랜덤으로 지급되며, 한 ID당 1일 최대 1개의 쿠폰만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쿠폰은 위메프 ‘마이페이지>할인쿠폰’에서 확인 가능하며, 특가 전 상품(딜)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단, 일부 환금성/최저가 상품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상품Beta’ 상품에는 사용이 불가함)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급 당일 23시 59분까지다.
또한 ‘반값특가’에는 2시간마다 ‘타임특가’가 오픈된다.
이날 오전 9시에는 근이네 과일 짭짤이 토마토가 반값에 판매되며 선풍기와 안마기, 의류에 이어 오후 11시 에어팟도 준비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위메프는 ‘반값 올림픽’을 실시한다. 반값 올림픽이란 주문 건수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반값특가’, ‘슈퍼 반값특가’의 상품 주문 건수로 결정된다.
주문 건수 1~3건은 동메달로 100포인트, 주문건수 3~5건은 은메달로 1000포인트, 주문 건수 5건 이상은 금메달을 받으며 10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저작권자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