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영화 '안나' 출연 검토 중…스크린 복귀 가시화
송혜교, 영화 '안나' 출연 검토 중…스크린 복귀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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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경기일보DB
배우 송혜교. 경기일보DB

배우 송혜교가 영화 '안나'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27일 소속사 UAA코리아에 따르면 송혜교가 최근 '안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출연이 성사된다면 지난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다.

송혜교의 스크린 복귀 소식은 앞서 이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남편 송중기와의 이혼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각자 소속사를 통해 전날 서울 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소속사를 통해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송중기 역시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며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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